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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케미칼, 한국형 엔진오일 첨가제 'KUPow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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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14 12:04 조회1,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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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케미칼이 개발한 엔진오일 첨가제 KUPower. (사진=KU케미칼 제공)


- 카본파우더 활용 내부 손상 최소화…투입후 1만Km까지 효과 지속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국내 연구소기업 KU케미칼이 엔진오일 첨가제 'KUPower'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금속보호 코팅제‧엔진오일 첨가제 개발 업체인 KU케미칼이 개발한 'KUPower'는 대학교(고려대 신소재공학부) 특허를 활용한 검증된 신소재 기술(특허번호: 제10-1543625)을 적용해 개발됐다.

'KUPower'는 기존 엔진오일 첨가제가 Mo(몰리브덴), W(텅스텐) 등 금속 입자로 이뤄져 스크래치 등 엔진 내부 손상 위험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5 마이크론 이하의 사이즈 카본파우더로 이뤄져 내부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입자가 매우 가볍고 우수한 분산 특성으로 쉽게 가라앉지 않으며 투입 후 1만km 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KUPower'(현재 V5.0버젼)의 경우 제품 투입 후 즉시 향상된 파워를 느낄 수 있도록 제조, 그동안 나왔던 다른 제품들과는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KU케미칼은 'KUPower' 제품에 대해 모든 기계적 마찰이 관련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함 SUV 차량에 특히 효과가 탁월하며 투입 후 곧바로 소음감소 및 파워(엑셀) 향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KUPower'는 국내 시장 보다 중국 시장에서 이미 먼저 시판 되면서 그 성능 검증 받았다.

'KUPower'는 연간 400만대에 육박하는 중고차 시장을 우선적으로 겨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어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U케미칼은 'KUPower'를 시작으로 독일 리퀴몰리(Liqui Moli), 미국 발보린(Valvolin)처럼 합성유 제조 판매업체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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